Founder Story: Africa Centered Entrepren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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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iKo Corp의 진유하 대표는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과 한국에서 자랐으며 아프리카와 비즈니스를 한 '아프리카 중심의 연쇄 창업가’입니다.
진유하 대표는 2014년 아프리카 청년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영어 교육 플랫폼 '텔라'를 설립했습니다. 텔라는 1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통해 300명 이상의 아프리카 대학 졸업생들이 양질의 소득과 경험을 얻을 수 있는 통로가 되었을 뿐 아니라, 아프리카를 역량 있는 인재들이 있는 지역으로 인식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하였습니다.
1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유하 대표는 아프리카와 한국 양 지역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업가로 지명도와 네트워크, 신뢰를 쌓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설립한 벤처 'AfriKo Corp'은 아프리카와 한국 사이의 사람, 제품, 자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원격 인재 채용, 글로벌 팀 구축, 시장 진출, 사업 개발, 파트너십 체결을 함께하는 귀하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Yuha Jin is an “Africa-centered Serial Entrepreneur”, born in Korea, raised in the US & Korea, and founder of several businesses on the African continent.
Yuha founded the English education platform ‘Tella’ in 2014 with the mission to create job opportunities for African youth. Tella was not just a vehicle for more than 300 African university graduates to earn a good income, but also nudged the global BPO market—through its 100,000 users—to recognize the African continent as a destination for skillful, English speaking talent.
With her decade long experience, Yuha has built a reputation in both Africa and Korea as a committed, trustworthy entrepreneur.
Based on her reputation, insight, and network in Africa, her second venture ‘AfriKo Corp’ stands to be a gateway between Africa and Korea to bridge people, products, and resources between the regions.
AfriKo Corp aims to facilitate the increasing interest and trade between the regions for the next 30 years.
AfriKo Corp is the right partner for you if you are interested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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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ing remote African(global) ta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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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ing and developing business in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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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trustworthy partners & networks in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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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more!
